
Q. 긴 글인데 잘 읽어줬음 해 :)
난 지금 25살이야 여중이였고, 중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중에 아직 간간히 연락하는 친구가 한명있어 (친구3)
중학교때는 그냥 무리라고 칭할게, 6명정도가 같이 다녔어 놀기도 잘 놀았구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나랑 6명중에 한명이랑(친구1) 크게 싸우면서 친구관계를 끊어버렸어
싸웠던 이유는 6명중에서도 서로 더 친한애들이 있잖아
근데 친구1이랑 더 자주 놀던 친구2가 있었고 같은 무리였어
나도 친구1이랑 둘이 놀고싶은데 친구2랑만 노는거야.. 그래서 정말 단순하게 질투나서 투닥거리다가 싸운건데 디엠으로 싸우느라 말이 막 나갔었어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문득 중학생때 하하호호 웃고 정말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 떠올라서 친구1한테 연락을 했어, 다행히도 그때 일이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난 하고싶은 말을 했고, 인스타 맞팔도 했었어
아 참, 친구1,2,3은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있고 만나기도 하더라구
근데 인스타 맞팔을 한 뒤로 친구1은 내가 올리는 스토리를 10개중에 단 한개도 안 보고 교류가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팔로우를 끊어버렸어
친구3이랑은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만나자, 어디도 놀러가자 하고
말은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만 해..
내가 궁금한 건, 친구3은 친구1이랑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나와의 관계도 유지하는 거잖아 ? 근데 이게 건강한 인간관계가 맞나 생각이 들어…
어쨋거나 과거에는 같이 놀았는데 지금은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친구3은 중간에 껴있는? 그런 관계잖아…
난 친구3을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친구3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ㅎㅎ.. 역시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아 그리고 자기들은 친한친구들 기준으로 연락 텀이 어떻게 돼 ??
매일매일 연락하는지 아니면 일주일~ 몇주 정도 텀 두고 연락하는지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