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글 미안해..
남자친구가 정신과약에
너무 의존하는거같아
ad진단받고 약먹다가 우울증약까지 추가로 복용하고있는 상태인데
의사쌤은 약에 의존하지말고
운동도 하고 무기력하게 주말에
잠만자고 하면 좋아지는게 없다고
말씀하셨다는데 남친은 좋아질
달라질 기미가 안보여 나 자리잡는데로 동거1년하면서 결혼준비
할껀데 오늘도 어제
회식하고 2시에 집드갔고
늦잠자는바람에
반차처리되서 12시까지
출근했거든 퇴근할때 전화하는데
약안먹어서 오늘 머리아프고
집중안되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쉬고싶고 그랬다는데
그소리 듣자마자 답답하고 속상한거 있지 그래서도 약에만 의존하지말고
나랑같이 노력하자 라고했는데
여보는ad아니라 나에대해 잘
모르잖아 이래버림 아니 모르긴
하는데 그래서도 찾아보고
검색해보고ad있는 사람들
유튭영상찾아보고 그랬단말야
답답한거있지..주말엔 종일자고
하루종일자고 또 자 2일연속
잠만 자 있지 그래서도 걱정이고
답답하고 그러네
나 25 남친30인데 그냥 연애용
아니고 진지한 사이라 더더욱
회사일만 잘하면 뭐해 약안먹음
늘어지고 상태 매렁인데..
현재 3년넘게 만나는데 1년반
넘었을때ad진단받고 약먹기 시작했어.. 내가 병원가보라 했거든
무기력하고 집 잘 안치우고
그래서 우리부모님도 아셔
그래서도 더 걱정인거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안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니까 나한테는 얘가
소중하거든 근데 늙어서까지
약을 먹을수는 없는거니까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