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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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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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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전남친이랑 잠깐 헤어졌던 시기가 있는데
그때 걔가 원나잇을 하면서 헤르페스가 걸렸고
재결합하고 그게 옮음…

3월에 최종으로 헤어졌구…
난 무증상이라 한번도 증상이 나타난 적은 없고
검사로 양성인걸 알게됨

많이 알아봤는데 이게 있다구 아예 못하는건 아니고 증상 없고 컨디션 좋을때 콘돔 낀 상태로 하면 걸릴 확률 거의 줄어든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안하려고 할 것 같긴 해 그래서 지금 너무 막막함…

이것때문에라도 (이것때문만은 아니지만..) 안헤어지고 계속 사귀고 싶었는데 결국 헤어졋네..
이제 다른 남자 만날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누구 만나는것도 죄같고 솔직히 상대방이 나에대해 어느정도 크기의 마음인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성병 고백 하늗거 개 부담느껴할것 같애 (그리고 백퍼 꺼려하고 떠나겠지. 나같아도 그럴듯 하..)

알아가는 초반 단계에 말한다 → 엥? 갑자기…? 하면서 부담느껴하기 + 멀어지고 상처받기
어느정도 관계에 진전 생겼을때 사실은… 하면서 말한다 →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관계 쫑나서 상처받기 + 정들어서 더 힘듦
어케해야됨 ㄹㅇ?

그냥 이렇게 평생 전남친 원망하고
혼자 자책하면서 살아야하는걸까
성욕도 많은편인데 너무 힘듵어…
진지하게 댓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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