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기혼자기들아 나같은 고민하는 자기있어?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끙끙앓고있는데 들어주라… 난산했는데 그래선지 요실금도 약간 있는거같구 탄력이 좀 떨어지는 기분이야 감도도 별로라서 점점리스되가고있어나도 느끼는데 남편도 당연히 느끼겠지?여자로서 자존감 너무떨어져 나랑 비슷한 자기들 케겔운동 꾸준히 해주고있어?확 필러해버릴까 하다가 넘 오바인가싶고ㅠ질세럼중에 보톡스 효과 있는거 있다던데 그거라도 해볼까?아님 아예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