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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소수2023.04.16

기타 배우고 싶어서 밴드부 동아리를 들어갔어!
그걸 동기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기타 치는 피크를 주더라. ‘일본에서 사온 건데 그냥 너 줄게’에서 좀 엥스러웠지만 그냥 호의로 생각하고 받았었어.
근데 오빠가 나중에 나한테 고백을 했어
그 오빠를 전혀 안 좋아해서 거절했는데, 생각해보니 피크도 다시 오빠한테 돌려줘야 맞는 걸까? 아직 한번도 안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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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피크랑 마음이랑은 별게 아니야?

    2023.04.16좋아요1
    • user thumbnale
      발전하는 소수글쓴이

      그 오빠가 피크를 준 거랑 오빠의 마음이랑 별개냐고 말하는 걸까? 오빠가 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피크를 줬다고 생각해서 확실히 거절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피크를 돌려줘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어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맞아 좋아하는 마음일수도 선의일수도 있으니까 돌려주는게 자기마음이 편하면 돌려줘!

      2023.04.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냥 안 쓰니까 준거 아닐까? 주변에 기타치는 사람도 없고 여행에서 기념으로 사긴했는데 마침 생각나서.. 별 의미 없는데 돌려주면 더 이상할 것도 같아서.

    2023.04.16좋아요2
  • user thumbnale
    발전하는 소수글쓴이

    그렇구나 다들 고마워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볼게!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굳이 주는 것도 좀 이상할 것 같아서 나라면 그냥 안 줄 것 같아. 피크가 그렇게 엄청 비싼 것도 아니구

    2023.04.1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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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해주는 오빠가 있는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잘 챙겨주고 그래 ,,! 내가 그 전에 그 오빠한테 마음 없다고 거절했었거든.. 근데도 그 이후 나중에 자연스레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 (원래 엄청 친한 사이였어!) 근데 같은 업계 쪽에 있어서,, 나는 같은 업계 사람들은 아직 내가 어리고 해서 안 만나자 주의거든.. 소문도 어떻게 날지도 모르고 하니까 ㅠㅠ 계속 나를 좋아해주는데 한번 거절했어서 그런 지 부담은 주지 않는 거 가테 .. 하 어떻게 해야될까나 고민이 있어... 내가 술에 과하게 취하면 본능에 너무 충실해져서 상대방이 누군지 분간도 안가면서 일단 덮치고 보거든. 그래서 술 많이 안마시려고 늘 절제하는 편인데, 며칠전에 친구랑 본의 아니게 과음을 좀 해서 필름이 완전히 끊겨버린거야.. 근데 눈 떠보니까 아는 오빠랑 텔에 있더라고..? 하.. 그 오빠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자기한테 전화와가지고 술을 더 마시자 했다는거야. (이것도 술버릇.. 통화목록 젤 위에 그 오빠가 있어서 그랬나봐..) 그래서 나 데리러 왔는데 자꾸 밖에서 내가 스킨쉽을 해서 텔을 잡았다더라고. 그러고나서는 뭐 뻔하지.. 근데 문제는 그 오빠가 나한테 고백하면서 사실 나 좋아했었는데 나도 지랑 같은 마음인줄 몰랐다면서, 그런줄 알았으면 진작 고백할걸 그랬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혼자 막 설레어하는데 난 진짜 단순히 술때문에 그런거지 기억 1도 없고, 마음도 1도 없거든. 그렇다고 그 오빠랑 섹파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래서 그 오빠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사과하고 거절했는데, 사실 그 정도로 깊은 마음 아니었다고 그냥 호감있는 정도였는데 내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스킨쉽 하길래 고백했던거라고, 그럼 그냥 예전처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하는거야. 근데 난 이미 그런 일이 있었는데 과연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의문이거든.. 연 끊는게 맞지? 그 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자꾸 저런식으로 나오면 그냥 차단박아야 하는거겠지..?나 연애상담? 좀 해줄 사람?! 내가 오빠친구를 좋아하는데.. 이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일단 나랑 오빠는 3살 차이이고 둘다 성인이야! 내가 이 오빠를 짝사랑한지 1년 다 되가는거 같공.. 나랑 오빠랑 사진찍는 거를 좋아해서 최근에 사진찍으로 타지도 갔었어 (단둘이!) 그리고 여행(?)가서 얘기하다가 이 오빠가 나중에 단둘이 다른 타지로도 여행가자고 했어! 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근데! 이 오빠랑 나는 연락을 잘 안해.. 왜냐하면.. 내가 매번 먼저 연락하고 내가 연락하면 톡을 너무 늦게 보거든.. 그리고 대화도 빨리 끊기고.. 이 오빠는 나한테 관심이 있는걸까? 아니면.. 어장일까…?ㅠ 자기들 내고민쫌 들어줘!ㅠㅠ 긴글이야..! 2년동안 알고 지낸 엄청엄청 친한오빠가 있어, 본인을 내가 좋아하는것도 알고 있어,, 왜냐면 알고지낸지 1년전에 내가 오빠한테 고백했었는데 오빠가 "난 너 잃어버리기싫타." 라며 사귀자를 거절하더라구 왜인지 나중에 들어보니깐, 사귄다 한들 나중에 헤어지면 안좋게 끊나버리면 너무 힘들것같다며, 나를 잃는다는게 싫타면서, 얽매이는것도 싫고나랑 하고싶은것도 많고 연인 이상으로 가까워지고싶다는거야, 연인에서 끝내고싶진 않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대로만 지내자고 하더라구.. 날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영통에 카톡에 전화에 오빠가 대부분 먼저 연락이와!! 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자기전에 영통하고 서로 챙겨주고 스킨쉽도 하고(관계X) 나 너무 귀엽다고 애칭도 만들더니, 왜이렇게 이쁘냐면서 그러고,,오빠가 첨엔 표현도 서툴고 그래서, 내가 서로 그때그때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 풀고 서로 노력하자, 했더니 오빠가 존중도 많이해주고 나한테 많이 배려해주고 존중하고 다 맞춰줘..날 싫어하는건 아니야, 엄청 좋아해해... 여사친도 진짜 찐친처럼 하고 알아서 먼저 선긋고, 나한테 거짓말도 안하고, 좋은 오빠고,,속도 깊고, 인간관계에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이성이든 동성이든 친구가 몇명만 있고, 남들에게는 무뚝뚝한데 나한테는 앙탈도 부리고 삐지기도 하고 귀여워....! 예전에 오빠한테 내가 "오빠, 난 오빠에게서 어떤 존재야?" 하고 물어보니, "아껴주고 싶고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지" "에휴, 내가 무슨 복을 받았나 몰라..." 라고 말을해주더라구..그래서 "그럼, 동생으로써만 있은거면, 여자로 보이는 모습은 없는거네?" 라고 하니, 100% 중에 동생 이랑 여자 어느쪽이야? 물어보니깐 동생이 60% 여자가 40% 정도 확률이라는거야.. 여자로써 안보인다는건 아닌걸로 결론지었지만, 아직 기회는 있는것 같은데, 관계발전을 어떻게해야 진전이 될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야.. 자기들 의견이 필요해! 부탁해!ㅠㅠ나도 풋풋한 연애가 하고싶어 이제 24살인데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하나같이 나를 안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싫어해 풋풋하게 연애하는 애들 보면 부러워 난 일찍 철이 든건지 진짜 좋아해서 하는 연애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 이 나이도 늦은 나이인데 솔직하게. 지금 만나고 있는 오빠 31살인데 그 오빠가 좋아한다고 다 이해한다고 해서 만나지만 그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 생각나서 힘들어 그 사람이 나 차고 힘든얘기 그 오빠한테 털어놓으면서 만나게됐거든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보기에 난 자기들한테 도움되는 애가 아닌가봐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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