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생각 1도 안 들어간 언어학자겸 강사겸 하는 사람이 책 썼다는 내용의 기사 공유했음
책은 보통 참고문헌과 전문가들에게 받은 자문이 담겨있으니 틀릴 거란 생각 안 함
어떤 자기a가 새 게시물로 틀린 정보라며 짜깁기한 글을 믿는 나같은 애들 때문에 여성 인식이 깎인다 멍청해보인다함
덩달아 댓글도 내가 틀렸으니 저 비약적이고 조롱섞인 말을 듣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함
난 그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걸 말하고 싶었으나 전달이 되지않음
내가 하고픈 말은 기사 칼럼 논문 등 뭘 가져오든간에 틀리다면 저 비약적인 말을 들어야하는게 맞는지 그전에 저 말이 성립이 되는지, 틀렸다는 말을 다른 게시물로 파서 비꼬듯이 정정했어야하는지 묻고싶다는 것 얼마든지 서로 얼굴 붉히지 않을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 그 방법을 택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함
그 분야의 박사가 아닌 이상 늘 맞는 정보를 구하거나 늘 틀린 것과 맞는 것을 구별하기 어려움 틀릴 수 있고 댓글로 얼굴 붉히지 않을 말로 달면 됨
이게 이해하기 어려우면 뒤에서 음침하게 비꼬지말고 내 게시물 댓글에다 비꼬셈 차단 갈겨드림ㅇㅇㅇ내가 보기싫으면 조용히 차단하는 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