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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04

기숙사 사는데
룸메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난 진짜 밖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써서
기숙사에선 말 안 걸고 얘기 안 하고
안 친해지고 싶은데
(저번 학기에 친해져봤는데 오히려 분쟁있을 땐 더 괴롭더라고)
진짜 계속 말을 걸어..미칠거같아
그렇다고 거기다대고 말걸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모르는 학과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하는것도 별로고
아니 사실 룸메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말 섞기도 싫어ㅠㅠ
난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데
걘 새벽 6시까지 놀고 게임하고 시끄럽게 하다가
자고 이르면 12시
공강이나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자
그러고 10시쯤 야채곱창같이 냄새나는거 배달시켜먹고
아..그래서 조만간 방을 바꿀까 하는데
일단 버틸 수 있을때까진 버텨보려고 하거든?
혹시 룸메가 자꾸 말걸면
나 기숙사에선 좀 쉬고싶다고 말하면 알아들으려나…
헤드폰 끼고 있어도 말걸어..너무 스트레스받아
이걸 말 좀 걸지 말라고 말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먼저 여기에 올려..ㅠㅠ
그냥!!! 진짜 안녕 외에는 얘기 안 하고싶어
수업얘기도 하기 싫어

그리고 나보고
술약속은 얼마나 있는지
언제오는지
취할때까지 마시냐
방에와서 주사부리진 않지? 이런거 캐묻는데
그것도 예의없고
초면에 성적묻더니
평타는 치나보네ㅋㅋ 이것도 너무 싹바가지없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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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저도 지금 기숙사 살아가지고 룸메이트 있는데, 기숙사에서 들려오는 이런저런 얘기들 들어보면 진짜 무례한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랑은 굳이 안 친해져도 되고, 자기님의 에너지를 쏟을 필요도 없어요. 저같으면 나는 방에서 혼자 조용히 있고 싶다. 말은 꼭 필요할때만 걸어달라고 할 것 같아요. 그럼 또 싸가지 없네 뭐, 그러겠죠? 근데 싸가지는 그 사람이 없는 거죠. 자기님이 아니라. 조금만 더 버티다 방 바꿀때 잽싸게 바꾸거나, 아니면 관리자에게 혹시 빈 방이 있는지 물어보는건 어때요?

    2023.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술약속은 그래도 물어볼 수 잇는 거 같긴 한데 성적이랑 말투 .. 윽

    2023.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완전 예전 내 얘기같다 말을 진짜 쉬지 않고 걸어.. 일부로 귀에 꽂고 있었는데도 어깨 두드리고 불러서 말 걸음 와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어 하는 행동이 배려가 1도 없는 사함 같네ㅠ 말해서 해결될 사람이면 애초에 안그랬을거고 좀만 버티고 최대한 방 밖에 있다가 무조건 방 바꾸자ㅠㅠ

    2023.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성향자체가 아예 안맞는거 같아...얘기해도 불쾌해하고 별난애 취급할거같아 그냥 방 바꿀수있으면 바꾸는게 나을것같아

    2023.09.0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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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걸까? 자기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해줬으면 좋겠어 조금 긴 글이야! 올해 7년차 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 점점 소외당하는 느낌이 들어 몇 주전에 친한친구와 내 학과 친구들이 같이 만나 술 마셔서 친해지게 친한친구랑 학과 친구들이랑 친해진 케이스야 친한 친구는 같은 학교 다른 학과야! 편의상 친한 친구를 A라고 할게 사실 나는 사람 많으면 기빨리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스타일이라 조용히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고 A는 항상 친구가 많아야 하고 친구들이랑 있어야 하고 방에서 조용히 쉬는 걸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나는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그냥 방에서 쉴게 라고 하던지 나가서 놀다가 중간에 나왔어 A도 내 성향을 알아서 이해해주고 가끔 같이 나가자고 물어도 물어봐줬어 근데 요즘 들어서 점점 A가 그 친구들이 우선순위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친구들이랑 친해진것까지는 신경 안 쓰는데 점점 소외감이 들어 예를 들면 학과 친구들이랑 따로 연락 하면서 같이 만나게 되면 나만 모르는 얘기를 하고 본인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웃고 이제는 나한테 말도 안 하고 학과 친구들이랑 놀러나가 A랑 기숙사 같이 쓰는데 친구들이랑 노느라 기숙사 안 들어오는 건 기본이고 항상 외박에 항상 친구들이랑 붙어있어 난 그냥 기숙사에 혼자 있고.. 그래서 내가 며칠전에 소외감 느낀다고 진지하게 얘기 했었는데 미안하다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다고 하길래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좋게 넘어갔어 근데 오늘 일이 터졌어 내가 저녁에 A에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수업 있다고 하길래 아 알겠어 라고 넘어갔는데 내가 컵밥 먹으려고 전자레인지 돌리러 간 사이에 다른 룸메들한테 친구들이랑 밥 먹고 피씨방 간다고 말 했나봐 그래서 다른 룸메가 나도 가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난 금시초문이라 모른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나는 거야 이 말을 본인이 아닌 룸메들한테 들었다는 것도 화나고 분명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수업 있어서 못 먹는다고 하고 수업 끝나자마자 애들이랑 밥 먹으러 가더라고.. 여기서 화난건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는데 적어도 나한테 한번쯤은 물어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화나더라고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한걸까? 분명 며칠 전에도 소외감 느낀다고 서운하다고 말도 했는데 이렇게 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 혼자 기숙사에서 컵밥 먹으면서 눈물이 나더라.. 학과 친구들 소개 해주기 전까지만해도 둘이 잘 놀고 이만한 찬구 없다 하면서 잘 지냈거든 근데 불과 몇 주 사이에 이렇게 바뀌니까 같이 술마신게 너무 후회 돼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걸까? 내가 예민한거야? 정말 궁금해서 자기들한테 물어봐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들도 많이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이런 얘기 하는 곳이 아니라는 거 아는데 하소연 할 곳이 자기들밖에 없어서.. 조금만 들어주라.. 나는 경기도에서 20살까지 살았어 대학교를 전라도 광주로 가는 바람에 1년은 기숙사에서 지냈어 나는 지금까지 동생이랑 같은 방을 써와서 2인실은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고 힘들더라 룸메는 1년 동안 같이 방 썼는데 친하지도 않아 학교랑 알바 다 끝나고 쉬려고 방에 들어가면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1학기는 잘 버텼는데 2학기가 되니까 정말 죽고 싶더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행동 소리 하나하나 눈치봐야 하고.. 거기다가 우리는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공용인데, 그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 공용이라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씻게 되면 너무 눈치 보이고, 세탁기 하나 쓰는 것도 눈치싸움을 해야 해 샤워실 안에 화장실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는 게 원칙적으로 금지인데도 신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바닥에 머리카락 때문에 정말 짜증나 화장실도 마찬가지야 공용으로 쓰라고 둔 휴지는 누가 자기 방으로 가져가 써서 휴지를 따로 사야하고, 변기는 계속 변으로 막아놔 처음엔 화장실 청소해주시는 분이 뚫어주셨는데 못하시겠는지 그냥 칸을 막아놨더라 또 새벽 소음이 장난 아니야 층마다 로비가 있는데 거기에서 새벽 한 시까지 떠드는 사람도 많고, 위층은 바퀴 굴러다니는 소리, 못 박는 소리 등등 정말 다양하고 참신한 소리들로 새벽 5시까지 쿵쾅거려 공용 와이파이도 있는데 방 안에 있어서 그 방 사람들이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지들만 써 그래서 같은 기숙사비 내고 우리는 또 우리가 인터넷을 사야 해 이거 다 행정실에 얘기 해본 것들이야 그런데도 1년 내내 똑같더라 변하는 게 없어 알바도 짧은 기간만 해야 하니까 잘 구해지지도 않아 그래도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1학기, 여름방학, 겨울방학 이렇게 알바를 했고 하고 있어 2학기에는 부모님이 용돈 주시는 걸로 살았어 근데 내가 또 내향인이라 새로운 일을 하러 가는 길이 너무 스트레스야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싶기도 해 우리 과 특성상 자격증을 몇 개 이상 따야 졸업을 할 수 가 있는데 학교에서 자격증 특강을 해주더라 여름방학, 겨울방학 이렇게 특강이 있어 그리고 방학에 하는 다른 특강이 있는데, 너무 듣고 싶었던 교수님 특강이었어 근데 나는 본가로 돌아가야 하니까 듣지를 못했어 같은 등록금 내고 나는 타지 살아서 특강도 못 듣고 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아쉬웠어 그래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자취를 하면 드는 돈이 얼만지 아냐, 정신병 걸릴 거 같은 거 다 너가 나약해서 그러는 거다, 3년 긴 시간도 아닌데 버텨라, 지금 집 구하러 광주 왔다갔다 하면 드는 시간이랑 비용이 얼만데 그런 거 감수하면서까지 집을 구할 이유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돈 얘기는 나도 많이 고민을 했었어 돈 때문에라도 기숙사에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게 나야 근데 내가 알바를 해서 버는 돈이 많아야 달에 80이거든 처음에는 빠듯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숙사에 있었을 때 한달 생활비가 평균적으로 15만원 나왔어 (기숙사도 자취하면서 필요한 물품 거의 다 필요해 세제, 섬유유연제, 샤워용품, 화장품, 식비 등등 다 포함한 가격이야) 거기에 학교 근처 월세가 평균 30이라 많아야 60만원 정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이 좀 있어서 보증금도 낼 수 있고...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반박을 못하겠는지 이젠 너가 나약해서 그런 거다 라고 말해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쉬려고 들어간 방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마음 놓고 쉴 수가 있어? 어떻게 정신이 멀쩡해? 아빠도 나랑 성격이 비슷해 엄청 내향적이야 본인도 어떤 상황일지 어떻게 느낄지 다 알면서 나보고 니 성격이 문제라고 하니까 정말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더라 더는 집에 있고 싶지도 않아져서 당장 자취가 하고 싶어 근데 어떻게 더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자기들은 자취 어떻게 허락 받았어? 조언 좀 해주라..자기들아 내 고민 좀 들어주라.. 나는 대학교 기숙사 살고 룸메랑 방 둘이서 쓰거든? 나는 4학년 룸메는 1학년이고.... 말은 입주하고 한번도 안 하고 살았는데 룸메는 샤워를 3-4일에 한번씩 하고, 저녁에 자기 전 양치도 안 하고 손발도 전혀 안 씻는 것 같아. 근데 이건 뭐 개인 생활 패턴이려니까 냄새만 안 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았어. 내가 터치하는 게 더 이상하니까.... 근데 입주하구 한 일주일 후부터 룸메가 밖에 나갔다 오기만 하면 엄청 지독한 발냄새가 나ㅠㅠ 발을 덜덜 떨기까지 하니까 냄새가 더 퍼지고 룸메는 그 냄새가 나한테서 나는 건 줄 아는 건지 나를 엄청 노려볼 때도 있어,,(늘 이럴 때마다 발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날이었고, 본인이 침대에서 일어난 후 풍기는 냄새가 나한테서 나는 냄새인 것처럼 나를 노려봤었어.)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발에 땀이 워낙 없고 애초에 냄새에 민감해서 자주 씻거든. 손발도 꼭 씻고. 근데 룸메는 발냄새가 나는데도 안 씻고 그냥 자서 내가 밤새 발냄새 때메 못 잔 것도 여러번이야.... 이외에도 방구를 막 뀐다던지 하는 것도 여러개 있는데 그건 다 둘째치고 발냄새만이라도 안 나는 방에서 살고 싶어서😩 여태 탈취제로 악착같이 버텼는데 더는 안 되겠어ㅠㅡㅠ 그래서 내일은 포스트잇에 써서 발 좀 씻어달라고 말하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4학년인데다가 너무 뭐라하는 것처럼 보이면 텃세 부린다고 생각할까봐😢 ‘정말 정말 미안한데 외출 후에 발 좀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줄 수 있을까?’ 이렇게만 적어도 괜찮을까 ㅠㅠ? 더 마땅한 멘트도 생각이 안 나고..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 ㅠㅡㅠ자기들 나 글 처음 써봐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난다 ㅠㅠ 마땅히 해결 방법이 안떠올라. 조금 길어!!! 나는 대학생이구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어. 같은 학생인 거 같아. 근데 진짜 새벽에 통화하면서 게임하거나 떠드는 소리가 집이 방음이 안돼서 다 들려. 그래서 주인 아줌마한테도 말해보고 쪽지도 붙였거든? 근데 비슷해. 지는 노력한 것 처럼 말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똑같아. 심할 때는 새벽 3~6시까지도 통화하면서 게임하고 웃고 말하는 게 다 들려서 자다가 깬 적도 있어. 같은 층에 3집이 있고, 하나는 주인 아줌마 딸, 하나는 나 그리고 하나는 그 남자애야. 근데 아줌마 딸도 그 애가 문 쾅 닫고 이런걸로 이야기 하셨었대. 그래서 아줌마가 일단 좀 기다려 달라고 하셨어. 이 때 얘기 했을때도 왜 자기한테만 나무라냐고 했대. ㅋㅋㅋ 근데 어제도 마찬가지로 새벽 3시가 넘도록 전화하면서 게임을 하더라? 내가 얘 시끄러운 거 느낀 후로 잠을 잘 못 자. 또 시끄럽게 하려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 새벽에 깨서 너무 화가 나서 쪽지를 또 써서 붙였어. 전에 붙인 건 예의 차려서 썼다면 오늘껀 좀 화난투로 썼거든. 지금까지 3개 붙였고. 근데 아줌마한테 전화가 와서 쪽지 붙였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걔네 엄마가 주인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계속 쪽지 붙이니까 자기 애가 스트레스를 받아한다고(?) 그랬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나보고 이제 쪽지 붙이지 말고 아줌마한테 얘기를 해달래. 와 근데 자기가 내가 한 부탁 잘 듣고 조용히 했으면 나도 더 얘기 안했겠지. 근데 저렇게 나오니까 엄마나 아들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고 화가 나ㅠ 언제까지고 시끄러울 때마다 아줌마한테 문자할 수도 없는거고. 왜 자꾸 뭐라하냐고 억울해나 하지, 말을 들을 애도 아닌 거 같아. 소음으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할 줄은 몰랐다 나두,,, 좋은 방법 없을까? 직접 찾아가서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주변 사람들도 혹시 모르니까 가서 이야기 하지는 말라고 했어. 졸작 때문에 진짜 너무 바쁘고 할 것도 많은데 남친이 계속 말 없이 자취방에 불쑥 찾아오는 거 오지말라고 좀 좋게 돌려말할 방법 있을까...ㅠㅜ 얘는 나 보고싶다고 한시간 운전해서 온 거라 화내면서 말할 수도 없고 내가 계속 나 진짜 너무 바쁘니까 오지말라고 얘기도 계속 하는데 하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