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일이라 남친한테 선물 찾아보라고 한지 5분?만에 명품지갑을 보내는거야 그래서 나는 좀 대충 찾아봤구나라고 생각을 했어 근데 보통 카드지갑과 다르게 가운데가 열리는거야 L자파일처럼…그래서 옆에가 열리는데?떨어지는거 아니야?이렇게 물었어 근데 아냐 공간확보되겠지 걍 빨리 시켜 이런식으로 건성으로 대답하길래 공간확보되서 좋은건 아는데 잘 빠질까봐 걱정되서 그렇다 후기 찾아본거맞아? 이런식으로 2번정도 더 물었어.내가 알아서쓸테니까 걍 시켜ㅋㅋ이러길래 나도 기분이 좀 상했어.난 중간중간 강요아니고 너가 원하는걸로 시킬건데 그걸 고른이유가 궁금해서 묻는거다 이렇게 좋게말햇어.근데 내 말에 토달지마,후기고 나발이고 시키라면 그냥 시켜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큰 싸움으로 번졌어.평소에 옷같은거살때도 나한테 이거 저거 어떠냐 물어보고 그랬었고 나도 한두푼도 아닌 명품지갑이기에 더 잘들고다니면 좋겠어서 그런거야.난 정말 내가 말한걸로(같은 디자인 닫힌버전) 안사도 괜찮았는데 애인이 말하면 아 그런 불편함도 있을라나?하고 한번만 더 생각해주길바랬던거야.물론 상대가 받아들여야 조언이지 싫다고 말했으면 기분 나쁠수있다는건 알아..근데 내 의견을 첨부터 아니꼽게 듣는거같아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