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어떤바?
그냥 토킹바? 앉아서 얘기해쥬는 그런거 잇자나..
아 급전 필요해도 그건 하지마
ㄴㄴ 시작도 하지마 쿠팡이나 물류창고 택배일이 비교도 안 되게 나음
물류창고 쿠팡 이런것도 시간이 안맞아서;;ㅠㅠㅠ
쿠팡 혀 쿠팡
ㅈㄴㄱㄷ)요즘 쿠팡도 사람 잘 안뽑음
미쳤?그건 아니야;; 남친있음 더더구나 선지켜;;
하,,남친 돈업다고 스트레스 개많이 받고 잇는데 뭘 해줄수가 업네..
남친이랑 얘기는 나눠봤어?
그거 하면 점점 수렁으로 가는 거여
어디에 필요한 급전인데?
생활비..
에바임 그쪽 인간들이랑 엮이는 것 자체가 좆되는 지름길임 진짜 뻥안치고 개밑바닥 인생 양아치 조폭들만 한가득이라 쥐도새도 모르게 범죄 당할 가능성 높고
법적으로 보호도 못 받음~ 처음엔 터치 없다고 하다가 갑자기 다른 곳에 바 새로 오픈했는데 거기서 일해줄 수 있냐 하고 터치 강요 착석 강요 술 마시면서 몸버림 술 버리고 개저씨들한테 아양 떨어야 됨 택시비는 오지게 많이 들고 그거 치고는 시급도 그닥임 ㅋㅋ;
병원비+택시비+몸 망가지는 비용+정신노동비용에 비하면 생각보다 월급이 ㅈㄴ 짜거든~ 그래서 아 이것만 하면 훨씬 더 벌겠는데? 하면서 점점 더 터치 허용해주고 2차 나가고 인생 좆되는거임 ㅋㅋ
거기에 옷도 사입어야되지 외모도 꾸며야되지~ 그 돈은 고스란히 월급에서 나가는 거. 다른 사람들이 바보라서 낮에 정상적인 일을 하는게 아님... 그게 제일 나은거야 그냥. 나도 사실 유혹때문에 몇번 면접 가봤는데 거기서 일하는 언니들/매니저/사장 상태랑 근무조건 듣고 바로 파악되더라. 아 이건 진짜 할 일이 아니구나 하고... 세상에 쉽고 돈 많이 버는 일은 없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