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너무 부럽다 친구 아빠 의사라고 친구는 평생 놀거라고 그러고.. 열등감 갖기 싫은데 난 열심히 노력해도 돈앞에서 꿈도 못이루고 현실이 진짜 그런걸..
결국 성공하는건 너야 아빠가 의시면 뭐해? 그것도 잠깐이야 아빠가 지 인생 책임져 준데?? 나이먹어서 아빠 의사 그만두면 이제 그 친구는 어떡함?? 열등감 갖지 말고 최고의 복수(?) 라고 해야하나 그건 나의 성공이랬어 앞으로 잘 될 일만 기원할게
잉 근데 내가 아는 금수저들은 부모님께서 엄청 돈에 있어서 엄격하게 대하셔서 다들 자기 돈 벌고 살던데....(기업 손녀/ 성형외과의사 딸/ 등) 가끔 큼지막하게 지원해주시긴 하지만 이것도 사업이면 사업 계획서 피피티 만들어가지고 설득해서 했다 하더라구. 나보다 더 아끼고 현실적이길래 덩달아 배워가는중인디 ...! 그 친구 기분 좋을순 있겠지만 평생 논다는 말을 넘 쉽게 아무앞에서 내뱉는다는게 좀 눈치 없고 그런것 같아 ㅜㅜ
난 그런친구 멀리할거 같아. 날 작아지게 만드는 친구 얖에 굳이 서있을 이윤없지 않을까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