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섹스도 항상 걱정이 많아서ㅠㅠ 조심할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안 할 수도 없굼 글고 나도 비위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지만 보려고 혀만 댔는데 짜서 진짜 안해야겠다 했음 물론 하던 중간이어서 그랬겠지만 상대한테도 나 하지 말라 했음 이것도 마냥 좋은 건 아니라길래ㅠㅠ

그 귀찮음을 고려하고 즐기는 게 신기해..

발병률이 높아진다고도 하구 걸려도 잘 모른대서ㅠ 그치 필요한 사람들은 펠라까지 하는 거구 그냥 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다보니 그런 자기들은 알고 감수하는 건가 싶어서!

그치 알고 감수하는 거징 갠적으로 타인과의 접촉에 바이러스나 균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는 입장이기도 해서 감수할 건 하고 나머지 개인 건강이랑 면역력 측면에서 노력하는 중야

응 첫경험이면 더 괜찮은 것 같더라!! 근데 면역력도 영향이 있대서 확실하게 정말 하고 싶으면 나는 가다실 맞게 할 것 같음ㅎㅎ.. 쓰다가 생각난 건데 생각해보니 난 턱관절도 안 좋아서 아예 배제했어!!

나도 턱 아파서 오래 못하겠더라.. 나는 이미 가다실 맞았고 그친구도 맞으라곤 했었어 뭐든 조심하면 좋으니까!!

진짜 나도 턱관절 안좋고 오래하면 턱아파서 사정까지 빨아주는거 상상도 묫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