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근데 자위든 섹스든 여자는 어케 가는거야? 솔직히 전남친이랑 할 때도 걔가 막 그렇게 큰 건 아니긴 했지만 초반에는 진짜 거의 느낌도 안 났다가 한 2년정도 돼서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거든 이런거면 내가 둔감했던거야? 아니면 속궁합이 별로였던 건가? 가슴 애무도 머가 조은지 잘 모르겠오... 근데 간다는 느낌은 대체 모야? 나도 요즘 자위할 때 좋긴 한데 간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 남자처럼 싼다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