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왜 어째서 성공한 여자 이야기 과정을 듣는건 왜이리 흥미롭고 재밌고 더 기억에 오래 남게되는걸까?
그 흑백요리사 빠스 셰프랑 민희진 직괴 터지기 전 슴 재직시절 때
모니카 직장 다니다가 전향할때
보깅을 배우기 위해 미국을 직접갔다온 러브란..
춤을 좋아했지만 한림예고 입학비가 비싸서 인문계 다니면서 춤추다가 청하랑 얼굴만 아는 사이에서 데뷔곡 안무로 시작해서 상받은 리안..
이대 가려고 삼수한 김유연..
레즈 아니고 남돌만 빠는데도 여자유명인들 노력썰은 자주 오래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