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근데 여기 글보면 남친이 바람 필까봐? 밖에서 어떤 여자 만나고 다닐지 여자한테 연락하진 않을지 걱정 하는 자기들 엄청 많던데 그런 경우는 남친이랑 아직 많이 안친한가..?
난 연애 2년차인데 남친 친구들 누구 있는지 진짜 거의 다 알고 만약 놀러간다하면 대충 누구랑 갈지 뭘 할지 어떤 게임할지 루틴 딱딱 나와서 걱정 하나도 안되는데.. 나 그렇게 까지 안정형은 아냐
걱정은 된 다 쳐 근데 바람 필까봐 걱정 하는건 머야..? 바람 필지도 모르는 남자랑 그냥 사귀고 있는거야? 아님 본인 남친을 못 미더워하는거야 안보이는 곳에서 바람 피거나 여자랑 놀까봐 걱정할 정도면 둘 중에 하나는 문제 있다는 뜻 아냐..? 진짜 남자가 헤픈 사람이니까 그런 걱정을 하는거거나 아님 여자가 너무 불안형에 의심 많아서 쓸때없이 사람을 의심하는거거나
내가 보기에 그렇게 건강한 연애는 아닌거 같아 심리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