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는 몇 있었고 20대후반부터는 잘 없고.. 대학때는 하는친구들 더러 있었던거같아

나는 데통해. 서로 돈 내려고 계산할때 눈치싸움하게되고 돈을 너무 많이쓰게되서 정해진 양만 잘 써보자 하고 계산하기 쉬우려고 씀.

나도 주변에는 진짜 한번도 못본듯 뭔가 2010년대 중반에 팁처럼 유행하지 않았나?

내 주변에도 아무도 없고 외국인 친구들은 데통이나 더치페이(사실상 코리안맨페이) 존재도 몰라 아마 얘기해주면 놀랄 듯 ㅋㅋ

나는 데통해

난 자꾸 번갈아가면서 내다 보니까 내가 계획한 예산에서 오바되고 남친도 돈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서 데통하자고 했어 결혼 생각하고 있어서 돈도 아끼고 싶어서! 주변에 데통안하는 친구들 중에 예상보다 데이트비용 너무 많이 나간다고 고민이라 하는 친구들한테 다 데통 추천함

나는 데통 하는데 잘 없는 편인건 맞앙

나도 데통해 한 번도 안 해봐서 하기 전엔 부정적인 느낌이었는데 내가 데이트 비용에 얼마나 쓰고 있구나 알 수 있고 계산할 때 눈치 싸움 없는 게 제일 편하더라구 아직까진~ㅎ

나는 20살땐 했었고 그 다음부턴 그냥 번갈아가면서 냈어! 내주변에 한명 30대 커플인데 대통함 .. 대학원생이긴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