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근데 내 외모가 어느정도인지는 어케 알아..? 자랑 아니고.. 난 내가 그냥 예쁘장하다고 생각했는데.. 종종 그 이상의 말들을 들어서...혼란스러워. 예를들면, 길거리캐스팅 진짜로 안 당해봤냐는 말을 여러명에게 듣는다던가 하는.. 그런것들 땜에 그럴때마다 세상이 나를 몰카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