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나 오래된 기억이긴한데 한 11살?12살때 내가 악성곱슬이라 매직하러갔는데 평소에도 몇번갔거든 근데 그날 매직다하고 원장이 웨이브를 살짝해주겠다고 해서 해줬다 근데 그때 겨울이라 떡볶이코트였나 그거에 반팔티입고 갔는데 원장이 집에가서 웨이브가 풀리면 안되니까 안에 옷은 벗고가래 내가 그때 싫다했어야 되는데 판단못하고 그 미용실 홀뒤쪽에 주방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원장이 머리망가지면 안되니까 자기가 옷벗겨주겠다고 반팔티랑 브라까지 벗기면서 가슴을 몆번 만지더니 가슴을 꽉쥐고 안나줘서 내가 아파하니까 웃으면서 코트입혀주면서 원장이 끝났다고 엉덩이 몇번토닥이고 결제하고 집에갔어....심지어 여자원장이 었는데 왜 어린애한테 이런짓을 했을까...나 그 뒤로는 거기미용실안가고 딴데로 다녔어 그뒤론 이사가서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생갔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