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근데 나는 임신 딱히 걱정 안됨 질내의 맛을 못잊기도 하고 그냥 임신해도 낙태하면 그만 아닌가 고딩땐 부모님한테 얘기해야 해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성인이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괜찮던데 주위 몇명 낙태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3~4주차 정도 까지는 많아야 60만원에 몸에 무리도 없다고 하고 수술도 아니고 엄청 빨리 끝난다더라 그냥 내 생각은 그래 자기방 글 읽다보면 임신하는걸 엄청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