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하면 안부끄러워?? 난 표정 하고 몸짓? 다 신경쓰일 거 같음..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 뭔가 원나잇은 걍 그게 목적이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모쏠이 말함-
첨엔 좀 부끄럽다가도 말더랑 관계를 갖는 것 자체가 한 가지의 교감에도 속하는 거자나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걸 수록 저 의미가 짙어지는 거구 난 첫경험인 남자랑 계속 교제 중이야... 한 놈만 오래 팬 케이스라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초반 말곤 부끄러움은 딱히 안 느끼는 것 같아!
나도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그냥 좋으니까 뭐든 상관없어지더라~
처음에 엄청 부끄럽고 그랬는데 익숙해진 지금은 그냥 서로 벗고다녀도 아무렇지 않....
서로 얼굴 신경쓸 겨를이 없어
부끄러운 그 느낌이 그리울때도 있더라 ㅋㅋㅋㅋ아득해... -이젠 내가 자빠트리는 유부녀가-
난 아직도 부끄러운데ㅠㅠㅋㅋ 근데 할때는 잊게된다 다른데 더 신경이 가 있어서
난 그거 다 보고싶어서!! 그게 포인트인거같애!! ㅋㅋㅋ 나도 처음엔 너무 부끄러워서 불 진짜 희미하게 키고했어.. 그래서 남친이 요즘도 배려해줘 불 밝아도괜창ㅎ냐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 좀 뷰끄럽긴하더라 그치만 어쩌겠어 즐겨야지~
정신 놓기전까지는 부끄럽긴 한데 할 때는 쾌감에 젖어서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