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질투를 한다는게 뭔 느낌이짛..?ㅠ 그냥 쿨걸 이딴거 하려는게 아니라 진짜짘짜 무슨 기분인지를 잘 모르겠어 솔직히 남친이 여사친 만난다해도 그러려니해 왜냐면 나도 남사친이 있고 남친이 그 여사친이랑 뭔 일 있을거야! 라는 불안감 자체가 없어 걍 내가 남친을 많이 신뢰하고 안정감을 얻어서 못 느끼는걸까..? 덜 좋아하고 이런건 아니야.. 그냥 진짜 상관이 없어 알아서하겟지 이런 마인드
근데 남친은 내가 대학 축제나 오티엠티 이런거 가는 자체에서 남자애들이 찝쩍댈까봐 질투를 엄청 해 그렇다고 가지마라하면서 안보내는건 아니고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