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그 소개로 알게된 사람인데...아직 사귀는 건 아니고 몇번 만나고 밥 먹고 이야기하는 그런 단계야.뭐랄까 계속 만나고 이야기하는데나쁘지는 않아서 만나볼까는 생각은 하는데다 떠나서 사실 또 연애가 안하고싶고 귀찮다는 생각이 엄청 지배적...이거든?ㅋㅋㅋ아 진짜 만사가 싫고상대방이 내 취향이고 스타일이 아니다 뭐 그래서 싫은게 아니라내가 그냥 귀찮고..ㅋㅋㅋ그런 심리가 너무 크거든.보통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