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허리를 내려야지 잘 들어가던데ㅠㅠ

나는 아예 엎드리거나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 아예 엎드리지 않을 때는 네발로 엎드리거나 엉덩이는 위에 들려있고 가슴이 거의 침대에 닿을듯이 내려 다리도 벌리구

나는 고양이 자세 상태에서 앞에 내 상체 완전 바닥에 붙이고 허리만 좀 더 내리는 식으로 뒤로 자주 하는것 같애.. 아니면 나도 종종 허리 좀 올려서 다리가 딱 맞닿게 그러는 것 같애... 상대방 다리가 안에 있고 내가 밖에 있어서 더 가깝게..?

허리펴서넣고 밀착되면 고양이처럼도하고 가슴이 침대에닿게도 하는편이야 발로 남친다리에 걸기도하는데 그러면 좀더 쎄져서 눈앞이아찔 ㅋㅋ

허리를 너무 내리기보단 내 경우는 큰 베개 같은 거 가슴 아래로 받치듯 끌어안고 팔꿈치 괴고 있는 정도? 베개가 팔꿈치 덜 아프게 해주기도 하는데 소리 너무 크면 물고 지르려구... 🙊🙊 상체 높이 이 정도로 하고 엉덩이 쳐들고 무릎은 어깨너비 2배 정도로 벌려. 무릎을 얼마나 벌리냐에 따라서도 또 높이랑 각도가 조절되니까 원자기가 편한 높이랑 각도를 찾아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