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직업이 있을까? 컴퓨터나 휴대폰 많이 보자 않아도 되는데(사무직들은 엑셀보는게 일이잖아ㅠㅠ눈아파) 내가 말을 못하고 말하는걸 즐기지 않아서 말이 많이 필요없는.차라리 글이나 결과물?같은 걸로 소통할 수있고 필요한 말만 딱딱하는. 그리고 함께 일해도 개인적인 성향이 좀 짙은.근데 이제 돈도 부족하지 않게 버는.그런일 없을까
소설 작가...?
장르소설 편집팀..?
근데ㅋㅋ나 부동산업계나 건축업계에서 일하고 싶은데 내가 나열한거랑 전혀 별개야..아
나도 건축 캐드 멋있어 보여서 해보고 싶긴 행...ㅋㅋ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랑 전혀 별개
공장(공장도 요즘은 엑셀 많이 쓰더라) 아니면 택배 같은 거밖에 없지 근데 현실적으로 말해줄까? 자기가 말하는 사무직이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든 다 원해서 하는 거 아니야 ^^ 힘들어도 먹고 살려고 하는 거고 자기가 돈은 벌어야 하는데 힘들다고 싫다고 그저 자기 편한 일 하려면 돈 못 벌지 사무직 안 쓰고 말 많이 안 하는 상하차 같은 거나 해야지 근데 또 몸 힘든 건 힘들어 할 거 같네 ^^ 힘들어도 먹고 살려고 하는 게 일이야 돈 떨어지는 거 걱정하기 전에 자격증을 따든 자기가 자길 위해 뭐든 했어야지 ㅎㅎ
뭐래 걍 이런일도 있을까 물은거가지고;
걍 이라기엔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 자기가 편한 일을 하고 싶은 거잖아 ㅎㅎ 돈도 떨어진다며 ㅋㅋㅋㅋ
요샌 다 너무 디지털화돼있어서.. 속기사 생각했는데 속기사는 또 화면을 많이 봐야하네 ㅠ
공장 생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