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왁싱 여러번했어도 딱히 내껄 거울대고 들여다볼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 도서관에서 컨텐츠 읽고 처음으로 거울로 제대로 들여다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몬가..오..옹?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자기 나두 ㅋㅋㅋㅋㅋ 나 어릴 때 와이책 보고 한 번 본 적 있었는데 기억두 잘 안나구 여기 컨텐츠 보다가 최근에 한 번 씩 보기 시작했는데 몬가 .. 완전 신기해 뭔가 엥? 스럽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게..내 쨈쥐...? 하면서 봤잖아ㅋㅋㅋㅋㅋㅋㅋ🤣26년동안 함께한 내몸인데도 넘 신기해
오 난 아직 제대로 쳐다본적 없어… 아직도 은근 내외중… 만지는거는 좋은데 보는건 아직 거리감 느껴진달까!
마음의 준비 됐을 때 한번 봐봐!ㅋㅋㅋㅋ뭔가 새롭고 신비한 느낌이야..
ㅋㅋㅋㅋ오..옹?ㅋㅋㅋㅋ 나두 첨에 거울류 자세히봤을때 음..오..아..예...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맞아ㅋㅋㅋㅋ상상한것처럼 생긴거같기도하구..? 생각보단 징그럽기도하고..? 신기해ㅋㅋㅋㅋㅋ
나는 질입구가... 가만히 있으면 닫혀서 손가락 넣었을 때 슬쩍 구멍 생기는 거 보고 너무너무 놀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