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하루끝에서 나혼자써본다.. 사는게 너무힘들다
나는 골프장 캐디다
이번주에 하루 2시간씩3시간씩 쪽잠 자면서 일을햇다
겨우 차할부막고 보험금내고 이번달생활비를 세이브햇다 휴
돈을번다는게 참 좋은건데 참 거지같다
서비스직은 뭐 언제나 호구병신취급받지만
이번주 손놈들은 내가 시녀인지아는가보다
기본페이주고 돈아깝다지랄하는건 뭔 액션인지모르겟다
그래놓고 담에오면 지정하고싶다한다
제발 다시는 내장안햇으면좋겟다
어짜피 지정안됨 그린피50.100짜리 구장을가던가 그지새끼들
5시간에 인당 3만5천원내면서 무슨 7성급호텔이나 비행기1등석정도의 서비스를바란다
서비스차지를 따로멕이고싶다..
올해안에는 하고싶은일이 생겨나서 빨리 퇴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