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그냥 주절이 털어 놓아볼려고 또 찾아왔어연애초에는 한달에 7~8번씩 보고 시간 쪼게서 라도 보러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한달에 많아야 3~4번 보는데 통화면서 내가 이때 쉬니까 보러 갈까? 했더니 보러와도 일하느라 못챙겨준다고 그렇게 힘들게 보러 오지말라고 하는데 마음이 식은걸까? 요즘 권태기가 벌써올수 있나? 마음이 식었나? 싶은 상황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혼나 끙끙거리게 되네 지금 사귄지는 240일 정도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