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그냥 적당히 친한 여자 동생이 있는데 얘가 날 엄청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계속 본인이 밥 해주고 싶다고 자취방 놀러오라는데 솔직히 난 단둘이 있으면 좀 어색하고 성격이 엄청 잘맞진 않아서 밥 먹는건 불편할거 같거든..
그래서 누구랑 같이 갈게~ 이러면 나한테만 따로 해주고 싶다 이래서 뭐라 거절을 못하는중.. 대놓고 불편해서 가기 그렇다고 할 수 없잖아 ㅜ 얼굴도 자주보는 사이야
지금 3번 정도 피곤하다, 오늘 안될거 같다 , 밥 먹고왔다 등으로 넘겼는데 계속 물어볼거 같아 ㅜ 그냥 빨리 먹고 나와야하나.. 단 둘이 좁은 공간에서 너무 적막하고 어색ㅎ할거 같음.. 나 극I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