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신기해서 주저리..
남친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
뭐랄까.. 정말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처럼 되게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어 정말 빠르게 연애를 하게 되었어
뭔가 되게 갑자기 만나게 된 사람인데도 대화 너무 잘되고 가치관도 잘맞고 음식, 음악, 돈에 관한 생각, 속궁합, 고민 심지어 정치까지도 잘맞아서 너무 신기해..
날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은 또 처음이라서 더 신기한 것 같아 진짜..
너무 행복하니까 가끔 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그래두 지금 행복하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