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냥 모든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그냥 그런갑다~라고 느껴지고 무기력해지는 새벽... 난 무얼 위해 살아가는것인가 ㅈㄴ 뒤늦게 좋아진 남자랑 다시 이어질 가망 없다 생각하니까 걔 생각도 너무 나고 그래서 더 슬픈 새벽....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내 자신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