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그냥 대기업다니면서 연예인덕질하면서 행복하게 혼자 잘 사는 친구가 있단말야?근데 엄마가 걔 남자한테 데인거있어서 그런다 그래봤자 자기보다 잘난 남자 있으면 금방 시집가려할거다 연예인 덕질이 세상에서 젤 쓸데없는거다 이러시는데 나 뭐라고 해야해?멀쩡하니 잘 사는 애 까내리지 말라고밖에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