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답답해서 쓴거야
길고 바보같으니까 뒤로가는거 추천해
사랑한다고 했으면서....내가 생각한 사랑이랑 다른걸까 우린 깊이가 달랐던걸까
처음부터 이렇게 안맞을수도 있나 싶을정도로 취향,생각 다 반대여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어
나는 안맞는 사람은 곁에 안두는편 이거든 싫어하는건 안보면돼 라는 타입이야 인생은 혼자니까
아무리봐도 이 사람은 자유롭고 감정적이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계획없고 나는 걱정이 많은데 이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 나랑은 안맞는걸 알았었어
상대방이 계속 좋아한다고 자기 안좋아해도 되니까 있어달랬어 그래서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
나는 연애에 관심없다 괜찮냐 난 혼자가 좋고 날 엄청 생각해주고 다 해주는 사람 아니면 난 혼자 살 생각이었다 했더니 괜찮대 자기만 사랑해도 되고 모든거 다 해줄거래 꼭 같이 살아서 행복하게 해줄거래 같이 행복하게 사는게 목표래
거짓말 못할거면서 나쁜놈 군대도 기다려줬는데 나쁜놈
나는 상대가 싫다고 하면 안해야하고 상대가 다른사람보다 우선이고 알아서 조심하고 뭘 해주면 좋아할지 뭘 해주면 싫어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근데 난 늘 밀리는 느낌이야 게임,친구,본인,모르는사람한테 다 밀려
이렇게 해주면 안될까?라고 말해도 바뀌지않아 돌아오는 대답은 본인 하고싶은거 못하게 될거 같으니까 왜 또 그래요, 그만 좀 하세요 지쳐요
엄청나게 싸우고 겨우 얻어낸 약속들을 안지켜 또 반복해서 상처받아 난 그 약속 하나 얻으려고 엄청 울고 상처받고 힘들어야하는데... 예를들면 나를 다른 사람보다는 우선으로 생각해줄수 있을까 이런거 당연한거잖아 당연한것도 애원해야해서 가끔은 비참해 나만 예민한 사람 취급해
뒤에서 하지 말아야 할 짓(거의 바람,약속안지킴)해서 신뢰도 깨지고 확신도 주지 않고 안그러겠다고 해놓고 반복해 얘가 잘시간이라 나는 인사하고 보내줬는데 나한테 잔다고 해놓고 아침까지 다른사람이랑 놀아 잠이 안오면 그사람 찾아가고 애기라고 부르고 계속 선물주려고 하고 매번 택시 불러준다고 하고 그사람 없으면 재미가 없다 이런 대화를 나눴어 몇달동안.. 우린 비밀 없기로 해서 만난날 폰 봐도 되냐고 했는데 당황하길래 뭔가 있구나 싶어서 보여달래서 알아냈어..보면 내가 평생 괴로울거 같아서 안봤으면 좋겠다고 계속 말리던거 봤어 차라리 안볼걸 그랬나 아니면 봐서 이런짓도 하는 쓰레기인걸 알아서 다행인가? 배신감들고 죽고싶었어 얘랑만 싸우면 별로 살고 싶지가 않아져 근데 참 바보같게 그 와중에도 싹싹 빌고 울면서 잡아주길 바랬어ㅎ
누가 봐도 바람인데 자기는 바람필맘 아니었다고 그냥한말이라고 바람 아니래 그래서 내가 저렇게 하고 바람 아니라고 하면 어땠을거 같냐니까 자기는 떠났을거같대 날 두고 저런짓을 왜 했던걸까 그것도 장거리라 가끔 만나는데 나를 만나고 있는 그날까지도 새벽까지 대화했더라 나는 내일도 우리 일정있으니까 얼른 자라고 배려해줬어
나는 얘 피곤할까봐 데이트 하는동안에도 자게해주고 쉬게해주는데...나도 새벽에 깨어있는데 새벽에 노는거 좋아하는데 여러번 새벽에 같이 놀고싶당~ 이라고 말도 했었는데^_^ 얘 자야하니까 보내준건데...그리고 잘못했으면서 잔소리하면 듣기 싫어하고 내가 상처 받든 말든 이제 잘못인지도 몰라. 믿으면 뒷통수치고 믿으면 뒷통수치고 믿어서 안보고 있을때마다 이상한짓 하다 걸리고 있고 샤갈
소중하게 대해주지도 않고 이젠 질려하네
이번일 때문에 나 이사람이 누구에게 친절하게 굴면 ptsd와 나한테는 공감,위로 못해주면서 다른사람들 고민은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게 참 밉더라 굳이 모르는 사람 위로해줘야하냐고 안해주면 안될까 했다가 또 싸웠지 니 옆에 있는 사람 위로는 못해주면서;;;; 다른사람한테 하는거 반만이라도 해주지 휴
너가 이렇게 행동하면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된다 하면 대화 길어지는거 싫다고 정도껏 해달라고하고 맘대로 생각하라면서 반박도 안해줘서 난 혼자 또 썩어가
서러워서 말하면 아니라고 달래주는 그게 그렇게 어렵나? 자기가 잘못해서 내가 화난건데 화내면 자기도 화나서 좋게 말이 나오겠냐고 그러네 난 이 이후로 감정적인애들 혐오하게 됐어 그럼 화난 내가 감정 생각해주면서 착하게 부탁해야하나?
아 그래서 착하게 말해봤다? 착하게 말했더니 무시하던데 휴휴 바보같은넘
넌 내 감정 신경 안쓰고 잘못했잖아 이거 하면 싫어하겠지? 이생각 해주면 안되냐
네. 네. 미안해요 라고는 하는데 사과하면 다가 아니잖아 .. 난 잘못한적이 없어 알아서 조심했거든 내가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보면 답 못해 난 너무 떳떳하거든
내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냐고 했더니 그나마 있는게 낫대 그나마 뜻 검색해서 보여줬는데도 수정 안하길래 그래 난 딱 이정도구나 싶었어 너가 하는만큼만 잘해줄게 했더니 그건 또 싫대
난 원래 연애,남자 1도 관심 없어서 엄청 열정있게 사랑하는 사람 나 없으면 못사는 사람 아니면 만날 생각이 없었어
근데 얘는 그럴거 같았거든 겪어보니 보통 사람들 연애하는거보다도 못해주더라
나는 속상한걸 말하면 그랬냐고 그런생각 안들게 바뀌겠다고 해주길 원하는데 나보고 왜 그러냐고 그래
그렇게 본인이 소중하면 왜 사랑을 해 왜 다가왔어 나쁜놈
너무 답답한데 얘 만나면서 애정결핍이랑 불안 이런거 생겨서 그런가 못떠나겠어
사랑한다고 했으면 나 좀 사랑해주지
잘못해서 잔소리한거에 지쳐하면 잘못으로 슬픈 나는 견디고 넘어가라는걸까...너무 외롭고 불안정한데 못가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우리가 좋았을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내가 과거를 다 용서해야 가능한 일이려나 상처가 너무 커서 용서가 안되네
행복하게 해준댔잖아 난 매일 그 작은 희망을 안고 곁에 있잖아 몇년동안 기다려줬으면 나아지는 모습 보여줬으면 안됐니 내가 소중하지 않아서겠지 나보다 본인이 더 중요해서 잘못하고도 짜증내는거겠지 자존감 바닥된다
그냥 보통의 남친들이 해주는거 바라는것도 나한테는 큰 바램인걸까 서툰줄 알고 하나하나 알려주고 기다려줬는데 서툰게 아니라 할 맘이 없는거같네 몇년동안 안바뀌는거면 말 다했지 그나마 사랑을 느끼는건 날위해 돈 아끼지 않으려하는거 내가 스킨십해주면 좋아하는거 내가 뱃살 싫어해서 다이어트 하려는거. 물론 오랫동안 똑같고 나아진건 없음 근데 난 나아지는거 없어도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만족하기도 해서 같이 파이팅만 하면돼
다른것들도 잘못했으면 헉 맞다 안그러기로 했는데 미안해!! 해주면 넘어가주는데 ㅠㅠㅠ
너무 외롭다 나 좀 사랑해주지 소중하게 대해주지
내가 너무 빡세대 나 스킨십 엄청 싫어했는데도 다 넘어가주고 연하라 반말 쓰는것도 싫어했는데 반말도 하고있고 잘못한거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다시 일어나지 않게 조금 통제하는데 뭐가 빡센건지 모르겠어 난 원하는거 거의 다 희생했다고 생각하는데... 잔소리 듣기 싫으면 잘못을 안하면 되잖아 나도 뭐라고 하기 싫고 싸우기 싫어
잔소리 시간 줄이는 연습은 해봐야겠다
우린 왜 이렇게 서로 지치게 된걸까
잘못해도 내가 다 참았어야 했던걸까
아마 처음부터 헤어졌어야 했던거겠지
난 항상 차갑고 완벽주의 였는데도 다 내려놓고 여러번 이렇게 해줄수 있을까 부탁하고 애원해봐도 알겠다고 해놓고 다시 돌아가는 너 ㅎㅎㅎ 안좋은 말은 싹 다 듣기 싫어하면 우리 관계에 발전이 있을까 모르겠어 안좋은 상황을 마주하기 싫대 회피형인가 하.. 그래 헤어지는것도 나한테 하라고 회피하는데 뭐 하 인생 그만 살고 싶다
나 회피형이었는데 얘때문에 불안형 된거 같음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 써봤어 몇년동안 쌓인게 너무 많아서 길어졌네 ㅠㅠ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사랑받고 싶다 나도 사랑받으면서 컸으면 결핍 이런거 안생겼겠지? 다음생에는 무한한 사랑 받고 싶다! 아무나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다들 나같은 사랑 하지 말고 예쁘고 사랑받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