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내가 여태까지 살아보니 느낀건 정말 예쁘면 세상살기 좀더 편하긴한거같아
그렇다고 내가 나로 살고싶지않은건 절대 아닌데
내친구들보면 예쁜애들은 그걸로 또 먹고살 길이 정해지구 돈도 정말 많이벌구 그래
그치만 일도 많고 바빠서 힘들어보이거든 본인이 열시미해서 유지하고 버는것도 맞으니 예쁨이 모든걸 해결하는건 아닌건 알지
그럼에도 그 기회가 있는것과 없는건 차이가 있으니까 ㅎㅎㅎㅎ
연애도 물론 예쁜애들은 욕심만 안부리면 독립의 필요성이라던가 이런거 모르구 지나갈 확률도 높은고같아
항상 남자들이 매달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물론 내 주의 국한이라 아닐수도있어 ;ㅎㅎㅎ 이상 내 경험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