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남도 다 불쌍한 것 같은 하루,,,
생리 끝난지 며칠 지나서 컨디션 좋을 때인데두 하루종일 센치하다 ㅠ 월요일이라 그런가..
저녁이 있는 삶을 못사는 나포함 우리 모두가 그냥 불쌍하고 짠해..
난 그나마 지방이라 출퇴근 시간은 자차로 40분정도고 교통체증 별로 없어서 출퇴근 시간이 힘들진 않거든. 오히려 음악들으며 리프레쉬 되고 딱 좋은..!
근데 몇년내로 수도권으로 이동하게 되면 자차로 이동하든 지하철타든 출퇴근시간 길어질 거 생각하면 벌써 한숨부터 나오고..
이미 왕복 3-4시간으로 사는 직장인 넘 많은 현실에서 도대체 평범한 개인이 무슨 수로 행복하게 살 수가 있나 싶어지고..
마카롱이나 먹어야겠다 ㅠ 탄수화물이 부족한가봐
진짜 통근 길고 환승하고 이러면 너무 힘들어.. 그래두 단거 챙기고 케이크 사먹으면서 잘 지내보자 자기야.. 우리존재 화이팅 절대지켜 완전 사랑해주기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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