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권태기 같은데…! 조언해줄 자기들 구해🥲
남친이랑 2년 조금 넘게 만나고 있고..! 남친은 지금 병장이야
사실 남친은 바뀐 것도 없고 연애초랑 다를 바 없이 최대한 해줄수잇는만큼 해주려 노력하는게 보여…
근데 요즘 내가 남친이 사람1로 보여
그냥 좋은 사람인걸 아는데 정말 사람이 좋아서 좋다고 말하는 느낌..? 내가 남친을 이성으로 그니까 남자로 보고 있는거 같지가 않아…
진짜 어떤 사건도 없었고 우리 사이 되게 한결같았는데…? 갑자기 이런 감정 드니까 뭔가 미안하고 죄책감도 들고…이런 마음으로 얘를 만나도 되나 싶고 그래. 사실 나는 노력해서 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근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당장 내가 얼굴보고싶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착잡하다…
본인에게 온 권태기 극복해 본 경험 있으면 공유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