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권태기인가 싶다가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화났던거였네...내가 존중 받지 않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끔해서 그걸로 싸웠었는데, 또 같은 걸로 싸울 예정^^...일정 계속 바꾸는 거랑 내 말에 관심없는 것...?에서 존중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자꾸 남친 상황을 이해하려는 내가 너무 싫다ㅋㅋ이번에는 시간 좀 갖자고 얘기를 해야겠어, 이건 뭐 해결 방법도 없는 거 같네😇 동거 얘기 결혼 얘기 하면 뭐하니, 존중이 전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