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권태기는 한쪽이 오면 그게 말과 행동에서 아무리 숨긴다고해도 드러나게 되는것 같아 보통 그러면 상대에게 권태기라고 말하고 노력을 해서 극복하거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안돼면 헤어지거나 둘 중에 하나야 보통 잘 극복하면 오래가는것 같더라
내가 권태기왔알때, 상대가왔을때 다 서로 눈치챘었어 시기상으로는 2년쯤에 왔던거같고..특별한 사건이 생겨서 온다기보단 어느순간 단점이 커버가안되고 더 잘 보일때..? 마음이 예전같지않다는걸 깨달으면서 찾아오는듯
권태기 오면 눈치챌 수 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