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1살에 야동보고..ㅎ

이거 읽어봐봐ㅋㅋㅋ아래 투표도 있어

나는 초등학교 때 어찌 하다 보니까 특정 자세해서 거기가 찌르르한 걸 느끼고 좋아서 생각 없이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게 압박자위엿움…!

난 유치원생 때 윗댓처럼 어쩌다 하게 됐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엄마 앞에서 하다 하지말라고 혼나기도 했었어ㅋㅋ 근데 왜 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안말해주니까 엄마 몰래 꾸준히 해온 케이스

나는 초등학교때 애들이 야동보여줘서.. 거기서 배웠엉.. 해보고나서 처음 오르가슴 느끼고 꾸준히 해온듯.. 나두 섹스는 안해본 20대 초..

난 초등학생때 (11~12살정도?)뭔지도 모르고 팬티위를 만지면 기분이 좋길래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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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4살때 야동에서 여자 클리 자위하는거 보고 저게 저렇게 좋나 싶어서 따라하다가 10년째 자위 라이프 중... 삽입 자위는 무서워서 못해보다가 남친 생겨서;;😏

난 대학생 되고 문득 궁금해져서 ㅎㅅㅎ... 내 몸이 대해 알아가보고자 시작해따

첫연애로 관계를 먼저 하고 이별하고나서 처음 자위했었어 ㅋㅋㅋ 섹스를 먼저 하고나서 오히려 용기(?)가생겨서 자위도 시작하게됨. 웃긴건 오르가즘은 자위로 처음 느낌 ㅋㅋ

나는 남친과 첫 관계 한 후에 모르고 있던 나의 성욕.. 이 폭팔해서 ㅋㅋㅋ 그전에는 야동만 봐도 해결됐던게 해결이 안돼서(?) 시작했어 첨엔 아무리 해도 남친이 해주는 것보다 안좋았는데 이것저것 시도해 보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게 됐어!

나는 9살ㅎ 잼민이때 엄마가 오빠한테 사준 사춘기책 보다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좋더라구ㅎㅎㅎㅎ

나도 요즘 궁금해서 만져보는데 아프기만 하고 어딘지 그림을 봐도 모르겠어..

다들빠르다 난 23살때 야한만화 보면서 해보기시작..

나는 유치원 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자주 했던게 알고보니 압박자위였었어. 초등학생때까지는 압박자위를 했었어. 그때는 이 행위자체가 자위라는것도 몰랐지만,,,그 이후로 처음 자위라고 인식하고 했던 건 23살이었어. 첫경험 이후로 내 몸을 알고싶었거든.

초등학교때인가 잘못된(?)ㅋㅋ사이트 들어가서 그런 영상물이 궁금했고 그런거 보니까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애액??같은게 나오더라고 그러다가 중학교올라갈때쯤 어쩌다 생활하다 압박자위 비슷하게 경험한 일로 자위를 해봤는듯 하다,,,그 이후 쭈우우우우욱 29짤♡

기억안나 유아때 같아

나…ㅋㅋ 초2때 마사지기를 어쩌다 거기에 댔다가 자위라는 단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위의 기쁨을 알아버림…

14살때 자다가 가지고 놀던 포장끈이 몸에 엉켰는데 몸 위로 끈으로 비벼주는게 (아마 압박자위겠지?)생각보다 직접 만지지 않아도 기분 좋더라고 그러다 점차 진화...😋 첫 자위는 옷위로 만져보는걸 추천해

그냥 초딩 때부터 자위라는 단어는 잘 몰랐었지만 성에 관한 생각은 어릴 때부터 이상한 거라는 생각하지 않았던거라 자연스레 하게됐어

나는 늦게 깨우쳤는데 중학생때 압박자위시작해서 지금은 클리랑 삽입 둘다하고 있어ㅎ.. 나는 성인되서 바나나몰이란 성인 용품파는 사이트를 알게됐거든? 거기 신세계여서 거기서 나는 딜도 사서 삽입자위 시작했는데 아.. 신세계야 ㄹㅇ..진심 클리보다 난 그세 더 좋더라ㅎ 못끊겠으...🤭

초5때정도였나? 다이소 마사지기의 맛을 알아버렸지

내 기억상으론 6~7살쯤 그땐 그게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했어

구래성..ㅎ 난 아직..남친한테 얘기 못해쒀🤭🥲

나는 압박자위는 유치원생 때부터 한 기억이 어렴풋이 있고, 본격적으로(?) 한건 21~22살때쯤..!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서 하는법 공부하고 네이버 성교육 웹툰 보면서 처음 했었던거 같아 ㅎㅎ

스무살에 자기만의방 알게 되고 생각보다 자위를 많이 하는구나 싶어서 해봐야지 하다가 하게됨!

난 유치원생때부터 압박자위 쭈우우욱 하다가 가끔 삽입도 시도했었당 지금은 둘 다 해

나는 어어어어엄청 늦게 대학교 들어가서 압박자위 클리자위 시도하고 최근에 (30넘어) 삽입자위 시도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