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글 보다가 해외롱디하시는 자기같았는데, 자기는 해외롱디 하다가 내가 이 사람이 그리운게 아니라 이 사람과 함께했던 추억, 그리고 행복해했던 나 자신이 그리운거구나를 깨닫구 헤어졌다는데… 어떻게 내가 이 사람이 그리운건지 아니면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구분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