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인간관계를 넓혀야 되나?
이별하고 한달을 매달리다가 최근에 내가 지쳐서 놓아줬어
연애할때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서운해서 항상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나갔었던 것 같아
그래서 전남친이 나한테 그런식으로하면 주변 사람들 다 떠난다고 그러더라고..
친구라곤 10년지기 친언니 같은 친한 언니 한명 밖에 없고, 언니한테는 지켜야 될 선은 지키면서 지내고 있어
솔직히 나는 인간관계 넓힐 생각도 없었고 진정한 친구 한명, 가족, 남친(배우자)만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전남친한테 저런말을 들으니까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싶더라고..
그리고 전 연애들도 내가 이래서 다 떠난거구나 싶고.. 다음 연애때도 난 똑같겠지 싶어서 앞으로 누굴 만나기가 싫어졌어
진짜 내가 고쳐야 되는 부분인거지..?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ㅠㅠㅠ
헤어지고 매달리는 동안에도 연락을 거의 매일 했었는데 전남친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더라고..
그 모습을 볼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진짜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싶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