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동료언니가 그런입 가지고있어서 매일 자주 어이털려ㅋ 그녀는 매순간이 내로남불인데, 혼자 생각으도만 해도 될것을 굳이 일일이 말로 지껄지껄..본인 이미지도 망치고 분위기도 흐리지. 본인은 절대 몰라. 대놓고 말해줘도 자기얘기라고 절대 생각을 않더라구. 그래서 인사말 말고는 누구도 먼저 말을 안건네는데도 🤫그 입은 쉴틈이 없더라. 온세상 모든일에 참견하고 지껄이느라 정말 1분도 오디오가 안 비어.주변사람들은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예전에 잠깐 그랬는데 그래서 내가 꼭 말은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기! 혹은 그냥 최소한만 말하기! 뇌리에 박아서 이젠 안그래 ,, 내가 말을 많이하는건 아닌데 가끔 투머치 솔직 했어가지고.. ㅎㅎㅎ
나.. 왜그런지모르겠어.. 이 문제로 인해 남자친구한테 차인것도 많음... 대인관계에서 엄청나게 큰 단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