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남친 둔 20대 초반 커플이구 만난지는 900일 넘었는데
군인 기다리는게 너무 힘듬 ㅠㅠㅠ
특성상 어쩔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그냥.. 지오피라 휴가 많아서 좋긴한데 휴가 나오기 전까지는 연락도 거의 안되고..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하는데
가끔은 언제 연락된다해서 계속 기다리다가 못올때도 많앗구..
새벽근무때는 아예 24시간동안 연락도 못하고 특히 새벽에서 주간 넘어갈때는 24시간 근무라서 더더욱 못하구..
이해는 되지만.. 너무 힘들다 해야하나..ㅠㅠ 체념하고 포기하고 계속 안올사람이니 기대하지 말자면서도 조금 기대하고 실망하고 반복중..
그리고 내 주변에 곰신들 많은데 다들 일반 군대 갔다보니
매일 연락 전화하구 주말마다 외출 외박 등으로 자주 만나고 노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나도 하루종일 있었던 일 전화로 떠들고 싶고..
제일 힘든건 군인남친이겠지만 .. 정말 군대 기다리는게 쉽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중..
정말 참고참고 이해하고 참고 참다가 가끔씩 한번씩 터지는것같아.. 너무 외롭다해야하나..
*참고로 난 짐 직장 생활중이고 내 할일 하면서 살고 있어
그래서 새벽근무때 연락을 못해
내가 출근할때 남친은 퇴근하고 내가 퇴근할때 남친이 출근해서 그 주에는 아예 연락을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