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연애했던 남친이랑 사귄지 1년 며칠 안 남기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 내가 연상이라서 내 나이 따지면 결혼 적령기인데 걔랑 나는 나이차이 진짜 많이 나서 걔는 내가 처음이였고 그래서 걔한테 너는 내가 처음인데 나는 아니다보니 넌 경험을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 거리 문제(왕복이 24시간이 넘어감) + 언어 문제 + 그 외 기타 등등 그걸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기 몇 주 전부터 계속 생각하다가 말했고 이제 한 달 넘은 시점인데 전남친이랑 헤어지기 전에 걍 심심풀이로 타로를 봤었거든 헤어지면 어떻게 되고 안 헤어지면 어떻게 될지? 둘 다 내용 기억은 하는데 일단 나는 헤어진 입장이니까 그걸로 말을 해보자면 헤어지면 내가 많이 힘들어할거라는겨... 근데 오히려 나는 내가 찬 입장이고 너무 당연한 말들만 하길래 아무리 심심풀이라도 해도 그렇지 금액을 냈는데 그 금액에 비하면 리딩이 너무 아쉬운거임... 이미 나도 아는 거, 당연한 걸 말을 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