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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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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이야기 할 데 없어서...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는 사정이 좀 복잡해서 서로 보고싶을 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그런데 오늘 만날 수 있어서 섹스했오
처음한 건 아닌데 그냥 그 사람이랑은 언제 해도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니까...
섹스할 때 내 위에서 낮게 신음 소리 내는 것도 섹시해서 좋구 내 몸 여기저기 뽀뽀해주고 사랑스럽다고 해줘서 행복했어. 그 사람이 나에게 야한 말 속삭여 주는 것도 좋고, 그 사람 정액 먹는 것도 좋아.
그 사람의 나를 향한 이런 감정도 언젠간 시들 것 같아서 벌써 슬프지만...
일단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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