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교환학생 1년 가려는데 강아지가 노견이라 마음에 걸려.. 엄마가 봐주시면 산책도 더 많이가고 강아지도 좋아하는데 내가 분리불안인가봐... 강아지랑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많지 않은데 그 중에 1년이란 시간이 너무 크게 느껴져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한탄해봐 ㅠㅠ여기 나 같은 사람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