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피
같이 자다가 새벽에 둘다 깨서 전희 거의 안 된 상태로 남친 고추가 뒤로 들어왔어
엄청 꽉 차고 아팠는데 기분도 좋아서 그냥 하다가
남친이 위에서 내 다리 자기 어깨 위로 올리고 하자고 자세 바꿨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관뒀어
남친 사정은 안 했어

근데 다음날 속옷에 갈색 피 묻어있고 관계 후 1일차 일요일에는 다리 벌리면 살짝 아팠고 지금은 안 아파. 그리고 피가 나와. 팬티에 오늘 3일차까지 계속 피 묻어있어.. 많이는 아니고 살짝
소변 보고 휴지로 닦을 때 갈색 냉 같은 것도 묻어나와
이런 경험 한 사람 있어? 피가 이렇게 오래 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