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생각보다 대단한 거야,,, 걱정하디마,,,

그래서 난 초반에 조명 약하게 키고 하긴했어! 상대가 괜찮다해도 내가 신경쓰이니까...지금은 환할때 하긴한당ㅎ

난 절때 불 못 키게했어ㅋㅋㅋㅋ 내 몸도 몸이지만 거시기보고 성욕뚝하면 엌케ㅜㅜ 하고나서 같이 씻겨줄 때도 불 끄고했다ㅎㅋㅋㅋ

걱정했지만 전혀 걱정할게아니라는걸 깨달음 ㅋㅋㅋ

걱정하지마… 난 아토피 흉터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신경1도 안쓰더라

나 156에 75인데… 내 남편은 정말 좋아한다… 제발 가리지말고 좀 보여달래

부끄러우면 불끄고 시작해~~~ 글고 살은 신경쓰는남자들 별로 없더라 진짜.. 내남친은 살집있는거 더 좋아해 살빼지 말래ㅋㅋㅋ말랑해서 좋대

몸에 비해 뱃살 짱 많고 가드름 등드름 자잘하게 있고 흉터까지 있는데 그냥 벗기드라.. 초반엔 불 다 끄거나 무드등만 키고 했는데 지금은 걍 신경 안써! 뱃살 주물주물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