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할 때 질 수축은 어떻게해야하는거야??
남자친구가 처음에 관계할 때는 꽉 조였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조이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거같다규 해서 ㅜㅜ
내가 헬스도 자주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케겔운동
약간 오줌 참는 느낌으로 했더니 남친이 요즘에 많이 조인다고 그러던뎅 ㅎㅎ..한번 해봐!
근데 나는 그런얘기 들으면 기분 나쁠듯; 마치 예전엔 네 성기 컸는데 요즘은 작네 이런말이랑 뭐가 다르지
남친이라도 좀 무례한 느낌…. 근데 그걸 또 맞춰주다니 착하다
남자가 본인입으로 자기 거기도 작고 애무도 못하는데 (거기가 큰 사람들은 오히려 긴장풀어달라고 함, 애무잘하면 자기가 오르가즘 잘느껴서 클리랑 클리다리, 전정구 빵빵해져서 저절로 질이 조여지거든) 그걸 자기의 노오력으로 억지로 조여보라고 말하는거야...🤦♀️
본인의 건강, 쾌감찾기에 도움되는 차원에서 질안에 손이나 딜도 넣고 조여보면서 내 쾌감을 찾는 과정이라면 추천할게 근데 지금 만나는 남친은 예의있거나 좋은 사람이 아니네..
그건 꽉조인게 아니라 늘어나본적없는 근육이 적응전이라 그런거고 자기 흥분많이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