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케겔운동하듯
그러면 그 박자에 맞춰서 하는거야..?
🦥
잉 조이는 게 왜 당연한 거야? 큰 남자들은 조일 필요 없고 커서 안 들어가고 아플까 배려해주면서 힘 빼라던데
부럽
나는 관계하면서 살짝 시도해봤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조이면 자기가 아프다고 하지 말라 하던데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운지 궁금하네..
내 애인은 사정할 타이밍에 케겔운동 하듯이 조이는 걸 좋아하더라 물론 그거 안해줘도 그만이고 해주면 땡큐래
당연한건 아닌것 같은데 ? 해주면 더 좋아하긴 하지만 자기가 불편하다거나 그럼 굳이 해줄필요 없지 난 잘 조이는데 남친이 해달라고 하능거 아님 굳이 안행 귀차나 ㅋㅋㅋ
당연한건 아닌거 같구. 근데 그냥 나는 조였다풀었다하면 스스로도 더 잘느껴지고 좋아서 나도모르게 그렇게 되던데… 그거 말고 일부러 조여야지 하고 조이면 윗댓 자기처럼 아프다고 하더라고
나는 내가 좋을때 자동?으로 조여지기도 하고 일부러 중간중간 남자 신음이랑 표정변화 보려고 의삭적으로 조여줘 ㅎㅎ 물론 나도 더 잘느껴져서 좋은것도 있다만 ㅋㅋ 간혹 아프다고 하긴 하더라구 ..? 근데 나 혼자 하다가 오옹 이게 되네? 한거지, 남자가 해달라고 해서 시작한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