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난 너무 좋아해

그게 꼭 일반적이진 않겠지만 우린 좋아해서 하는 편...ㅋㅋㅋ 맛있어? 라든가... 더 박아줘...라든가....ㅎㅎㅎㅎ

나도 엄청 민망하긴 한데 ㅋㅋㅋㅋ 하게돼 뭔가 그 말을 함으로써 스스로가 더 흥분한다 해야하나 난 원래 자지 보지... 이런 말도 너무 안익숙해서 너무 싫었는데 약간 훈련 된거같앜ㅋㅋㅋ 쎄게 박아줘, 안에다 싸줘 (물론 노콘노섹!), 엄청 젖었네 하면 ~ 거가 좋아서 그래 ㅠ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맨정신에 쓰니까

난 남자친구가 그런 말 해주는거 좋아서 나도 해줘 ! 젖은거 느껴져 ? 라던가 얼른 넣어줘 라던가 더 해달라고 하던가 그렇게 말하면 서로 더 흥분하고 좋은거같아 나도 처음엔 민망했는데 좋아 ~~ 이런것부터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조금씩 그런 표현이 는거같아

엇..나는 남친한테 야한말 잘하는 편이야. 넣어줘, 맛있어, 박아줘, 자기 자지 너무 좋아 너무 맛있어. 뭐 이런???ㅎㅎㅎ 흥분 했을 때 저런 야한 말 하거나 들으면 뭔가 더 야한 느낌 들어서 좋더라구 나는ㅋㅋ

나도 하면서 자꾸 물어봐서 좋으면 좋다고 말해야지~ 이러고 그래서 물어보는거 좋다 대답하고 그러는데 아직 너무 어색해ㅠㅠ 잘 안나와ㅠㅠ 오글거리구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ㅋㅋㅋ 나도 말하고는 싶은데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겟어 ㅋㅋㅋ 그래서 좋아, 맛있어, 먹어줘, 박아줘 이런거 조금씩 하는중! 나도 더티한말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은데 잘 안나와 내입밖으로!ㅠ

나는 맛있어 빼고는 하는거 같아 몬가 흥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