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하다가 도중에 소변이 나왔어....ㅠㅠ
남친이 손으로 삽입하면서 클리 자극하는 중에 뭔가가 나오면 안될 것 같은 배뇨감? 같은게 들다가 주륵하고 흘렀는데 양이 적어서 소변은 아니겠지하고 그냥 이어서 했거든. 근데 그러다가 시트가 젖을정도로 많이 나와서 멈췄어. 근데 남친이 말안해주려 하고 자꾸 머뭇거리길래 물어보니까 소변 냄새였다고 하더라고ㅠㅠ 하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한데 자기들도 이런 경험있어? 다 큰 성인이 연인앞에서 생리현상 조절도 못하는게 창피해서 엉엉 울다가 집으로 와버렸어....